실수했을 때 위로주는 성경구절 20

실수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지고, 후회 속에 머물기도 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 때도 있고,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책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회복시키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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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2. 📖 요한일서 1: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3. 📖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붙드심이로다."

4. 📖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5. 📖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6. 📖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7. 📖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8. 📖 고린도후서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9. 📖 시편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0. 📖 빌립보서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표 때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1. 📖 예레미야 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12. 📖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3. 📖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4.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5. 📖 이사야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16. 📖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7. 📖 요엘 2:25
"내가 너희에게 보낸 메뚜기와 황충과 팟종이와 느치가 먹은 해 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18. 📖 에베소서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

19. 📖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0. 📖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1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넘어질 것을 아시고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수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금 실수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자책 속에 머물러 있나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9)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드세요.
하나님은 실패 속에서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새로운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